이제는 건물 자체가 유물이 되어버린 곳...
그러면서도 노숙자들의 안식처가 되어 가장 현대적인 풍경을 안고 있는 곳...
출퇴근 길이면 늘 그 곳을 지나다니면서도 낯설기만 한 곳...
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곳 풍경에 섞이기가 힘들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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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던 날들을 기억하며... by 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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