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 끝에 방문객수 3000만을 넘었다고 하는 청계천 물길,
일하는 장소가 청계천이다 보니 별 생각없이 지내왔는데,
큰 맘 묵고 S2iS (라기 눔과 똑같은거) 마련한 기념으로 찍게 되었던 청계천 풍경들.
지난 겨우내 묵혀 두었던 사진들이다. 가슴속 깊이 묵혀 두었던 것 같은 풍경이면 좋으련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지...

01234567891011121314

BLOG main image
파란 하늘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던 날들을 기억하며... by 휴르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
일상을 향하여 (9)
콜레라 시대의 사랑 (3)
백 년 동안의 고독 (3)
이방인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