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호주에서 문드러지도록 살고 있는 라기(www.iragi.net)에게서 메일이 왔다.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안되더니만...^^
Tistory 초청장이었고, 일단의 Blog 페이지라는 걸 알았다.
나이가 조금씩 차오르다보니 이해력도 갈 수록 떨어진다.
가끔은 내 나이가 어찌 되는지 잊고서 살기도 하지만,
여하한 고맙게도 기분 좋은 선물이다.
그나저나 이 곳에 내용을 하나 하나 채우려면 참 오래 걸릴 듯 하다.
그 기념으로 우리 그니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올려놓아야겠다.
첨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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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던 날들을 기억하며... by 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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